'치유도시·치유거리 진안' 주제 AI 쇼츠영상 콘테스트
- 김동규 기자
(진안=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진안군은 '치유도시와 치유거리 진안'의 브랜드 확산을 위해 인공지능(AI) 쇼츠 영상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콘테스트는 전주대학교 라이즈(RISE)사업단과 진안군사회적경제센터가 수행 중인 RISE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AI 기술을 활용한 쇼츠 영상 콘텐츠를 통해 진안의 치유골목과 산림치유 자원을 대중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기간은 이달 25일까지다. 참가자는 치유도시 진안 또는 진안 치유거리를 주제로 한 쇼츠 영상을 제작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영상은 50초 이상, 90초 이내로 생성형 AI 영상이 전체 분량의 50% 이상 포함돼야 한다.
특히 진안군 시장길 8-9 일원에 조성된 치유골목 영상은 최소 20초 이상 담겨야 한다.
시상은 △1등 1팀(70만 원 상당) △2등 1팀(50만 원 상당) △3등 2팀(30만 원 상당) △입선 5팀(각 10만 원 상당) 등이다. 선정 결과는 29일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서와 영상 제출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주대 창업경영금융학과 블로그에서 관련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수상작의 소유권은 전주대 RISE사업단에 귀속되나 영상 말미에 원제작자 표기는 가능하다.
전춘성 군수는 "전주대 RISE사업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의 치유자원과 청년의 창작 역량을 연결하고, 치유골목이 지속해서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kdg206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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