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18개 품목 신규 선정

전북 진안군이 제12차 답례품 선정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을 확대했다.(진안군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1.12/뉴스1
전북 진안군이 제12차 답례품 선정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을 확대했다.(진안군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1.12/뉴스1

(진안=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진안군은 제12차 답례품 선정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을 확대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회의를 통해 진안군은 총 8개 신규 공급업체와 18개 답례품을 새롭게 선정하며, 기부자 선택의 폭을 한층 넓혔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답례품으로는 드립커피세트, 지역 공예품, 베이커리 제품, 진안의 지역문화 상징인 '금척무'를 모티브로 한 금척 증류수, 100년 전통을 자랑하는 성수주조장의 매실막걸리와 성수막걸리 등이 포함됐다.

또 대한민국 식품명인 송화수홍삼의 다양한 홍삼제품과 지난해 개관한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의 숙박체험권도 답례품으로 선정됐다.

기존 답례품뿐만 아니라 이번에 선정된 답례품도 고향사랑e음 답례품몰을 통해서 시중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진안군은 선정된 신규 답례품에 대해 공급업체와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이후 고향사랑e음 시스템에 답례품 등록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선정으로 진안군이 제공하는 답례품은 총 56개 업체, 130개 상품으로 확대됐다.

김명갑 위원장은 "기부자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답례품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공급업체에 당부드린다"며 "이번 선정은 단순한 품목 확대가 아니라, 안정적인 공급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기부자 신뢰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