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구 임실군 관광치즈과장, 대통령 표창…"사계절 축제 성공"
- 김동규 기자

(임실=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임실군은 강영구 관광치즈과장이 사계절 축제의 성공을 견인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강 과장은 지난 1992년 6월 공직에 입문한 이후 현재까지 33여년간 다양한 지방행정 분야에서 근무하며 투철한 사명감과 소명 의식으로 군정 발전에 헌신해 왔다.
특히 심민 군수가 일관되게 추진한 관광정책에 큰 힘을 보태며 국가 공모사업 유치와 관광산업 활성화,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지난 2025년에는 국토교통부 주관 '민관상생 투자협약 사업'을 총괄해 총 135억 원 규모의 사업을 유치했으며, 체류형 복합문화공간과 체험·휴양·놀이·숙박이 결합된 관광 인프라 구축을 본격 추진하는 등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또 지난 2024년 군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에 선정된 이후 사업 추진 총괄과 실행 단계 관리 역할을 맡아 지역 특화 관광자원 개발 및 관광 인프라 확충을 차질 없이 추진했다.
강 과장은 무엇보다 계절별 축제를 총괄 기획·운영해 천만관광 임실시대를 열어가는 견인차 역할을 해냈다는 평가다.
강 과장은 "공직자로서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했을 뿐인데 과분한 상을 받게 돼 감사하다"며 "이번 수상은 개인이 아닌 동료 공직자들과 군민이 함께 이뤄낸 성과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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