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글로컬' 원광대, 2026학년도 정시모집 경쟁률 5.81대 1

가군 자율전공학부 25대 1로 경쟁률 가장 높아

원광대학교 전경(원광대 제공) ⓒ News1

(익산=뉴스1) 장수인 기자 = 원광대학교는 2026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 마감 결과 584명 모집에 3391명이 지원, 5.8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4.20대 1보다 상승한 수치다.

원광대는 교육부의 글로컬대학사업 선정으로 2026학년도부터 원광보건대와 통합해 학사와 전문학사 과정을 함께 운영한다.

최고 경쟁률은 가군 일반전형 자율전공학부로, 3명 모집에 75명이 지원해 가장 높은 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나군 일반전형 치의예과(인문)는 2명 모집에 38명이 지원하며 19대 1, 한의예과(인문)는 2명 모집에 34명이 지원해 17대 1, 한약학과는 4명 모집에 68명이 지원해 17대 1의 경쟁률을 각각 기록했다.

다군 일반전형에서 건축학과(5년제)가 8.6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원광대는 이날 군사학과 1단계 합격자 발표를 시작으로, 8일 군사학과 2차 평가와 가군 체육교육과, 디자인융합계열 실기시험에 이어 9일 가군 스포츠과학부 실기시험을 진행한다.

합격자와 예비 순위자는 2월 2일 발표할 예정이며, 등록 기간은 2월 3~5일이다.

soooin9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