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정헌율 익산시장 "문화·관광 콘텐츠 키워 1000만 관광도시 도약"

존경하는 익산시민 여러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 붉은 말의 힘찬 기백과 에너지가 느껴지는 새해를 맞아, 익산시와 함께 지치지 않는 열정으로 높이 도약할 수 있는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우리 익산시에 있어 지난해는 통합 30주년이라는 이정표 위에 또 다른 100년의 비전을 세운 대전환의 원년이었습니다. 오랜 시간 훼손됐던 왕궁면 일대의 자연을 건강하게 되살리는 왕궁자연환경복원이 본궤도에 올랐고, 대한민국 1호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준공을 통해 농·식품 산업의 강력한 성장 동력을 확보했습니다.
익산의 2026년, 지역의 경계를 뛰어넘어 더 큰 미래의 문을 여는 새로운 출발선에 서 있습니다. 그간 시민과 함께 일궈낸 위대한 성과와 역량을 바탕으로 Great 익산의 변화를 이어가고자 합니다.
먼저 산업 인프라와 양질의 일자리 지원을 강화해 모두가 함께 잘 사는 도시를 만들고, 문화·관광 콘텐츠가 풍성한 1000만 관광도시로 도약하겠습니다.
365일 빈틈없는 돌봄과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복지체계를 가동하고, 집 가까운 녹색 쉼터를 넓혀 사람과 자연이 함께 사는 '정원도시 익산'을 구축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재난·재해로부터 모두의 안전을 지키고, 시정의 주인인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는 투명하고 든든한 행정도시로 자리매김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 올해는 우리시가 증명해 온 변화와 혁신의 힘을 전북으로, 대한민국 전체로 확산시킬 때입니다. 그동안 뿌리내린 결실들이 더 큰 세상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며, 이러한 여정에 변함없는 응원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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