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절, 김제' 벽골제서 시·군 통합 30주년 시민기록물 전시

행정기록과 사진 문서 등 다양한 자료 선봬

김제시·군 통합 30주년 기념하는 시민기록물 전시회가 오는 16일까지 벽골제 지평선장터에서 진행된다.(김제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김제=뉴스1) 김재수 기자 = 전북 김제시가 16일까지 벽골제 신정문 지평선장터에서 시 승격, 시·군 통합의 발자취를 되돌아보는 시민기록물 전시회를 갖는다.

1일 시에 따르면 전시는 김제시·군 통합 30주년을 맞아 '그 시절, 김제'를 주제로 열린다.

전시는 김제시 승격과 시·군 통합에 관한 행정기록을 비롯해 시민기록물 수집 공모전에서 수집된 사진과 문서 등 다양한 자료로 구성됐다.

김제시청 개관식 사진과 시·군 통합 홍보물, 1995년 제1호 김제시보 등 1989년 시 승격과 1995년 시·군 통합을 거쳐 도농이 하나로 이어진 김제의 변화 과정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이 직접 참여해 모은 기록이 김제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이어가고 있다"며 "이번 전시가 과거의 추억을 돌아보며 현재의 김제를 다시 바라보는 따뜻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kjs6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