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성심여고, 배드민턴 종별선수권 단·복식 우승…이가현 '3관왕'
전날 단체전에 이어 금메달 싹쓸이
- 임충식 기자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배드민턴 명가 전주 성심여고가 전국 최강임을 입증했다.
10일 전북체육회에 따르면 전주 성심여고는 충남 보령에서 열린 '2025 전국연맹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단식과 복식에서 모두 정상에 올랐다.
이가현은 단식 결승에서 만난 김한비(창덕여고)를 2-0으로 누르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천혜인과 조를 이뤄 나선 복식에서도 오윤솔-조은채(영덕고) 조를 2-0으로 꺾고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올랐다.
전날 단체전 우승에도 기여한 이가현은 대회 3관왕에 올랐다.
정소영 성심여고 지도자는 "우리 선수들이 단체전과 개인전 모두 좋은 결실을 보게 돼 기쁘다"며 "10월 전국체전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94chu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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