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조림지 가꾸기 671㏊ 추진…11억4800만원 투입

전북 임실군이 조림지 가꾸기 사업 작업자들에게 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임실군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8.27/뉴스1
전북 임실군이 조림지 가꾸기 사업 작업자들에게 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임실군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8.27/뉴스1

(임실=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임실군은 조림지 가꾸기 사업에 총 11억4800만원을 투입, 671㏊ 규모로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7월 1차 사업(343㏊)을 마쳤으며, 8월부터 2차 사업(328㏊)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조림 후 5년 이내 수목 생육환경 개선이 필요한 지역을 대상으로 한다. 주요 작업은 풀베기, 덩굴 제거, 가지치기 등이다.

임실군은 이 사업을 통해 조림 목의 생존율을 높이고 숲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 흡수원 확충과 산림 재해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임실군 관계자는 "조림지 가꾸기 사업은 단순한 숲 관리를 떠나, 미래 세대를 위한 건강한 산림을 키우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작업 품질 향상 및 작업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