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돈사서 불…돼지 630여마리 소실
- 신준수 기자

(정읍=뉴스1) 신준수 기자 = 14일 오후 3시 41분께 전북 정읍시 덕천면 한 돈사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돈사 3동(1025㎡)과 돼지 630여마리 등이 탔다. 인명피해는 없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에 의해 39분여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sonmyj0303@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