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귀농‧귀촌인 대상 '영농 정착 기술교육' 교육생 모집

전북자치도 진안군이 신규농업인과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하는 ‘영농정착기술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 사진은 지난해 교육생.(진안군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5.14/뉴스1
전북자치도 진안군이 신규농업인과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하는 ‘영농정착기술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 사진은 지난해 교육생.(진안군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5.14/뉴스1

(진안=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자치도 진안군은 신규농업인과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영농 정착 기술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 희망자들이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기초 영농 기술과 농업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진안군으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신규 농업인과 청년 농업인 등 영농 교육에 관심 있는 군민이다. 신청은 6월 4일까지 온라인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교육은 6월 10일부터 7월 29일까지 총 8회(40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진안군 귀농·귀촌 정책 소개, 작목별 선도 농장 견학, 농기계 실습, 토양관리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또는 농촌지원과 농업인육성팀에 문의하면 된다.

노금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신규 농업인과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현실적인 영농 기술을 습득하고 다양한 농업 정보를 공유하게 된다”며 “성공적인 영농 정착을 위한 기틀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