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동부권 베드타운' 조성 속도 낸다…기본계획 수립 착수
민선8기 공약 실현, 인구 유입 위한 도시성장 전략 본격화
- 김재수 기자
(김제=뉴스1) 김재수 기자 = 전북자치도 김제시는 동부권 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베드타운 조성을 본격화한다.
시는 동부권의 인구 유입을 위한 '베드타운 조성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착수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시의 도시 성장계획 전략수립의 일환으로 동부권의 주거 기능 강화를 통해 지역 균형발전과 인구 유입 촉진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동부권 베드타운 입지 후보지 선정과 인구 수요분석, 주거·교통 인프라 계획 수립, 정주 여건 개선방안 등을 마련할 방침이며, 혁신도시와 연결된 새로운 생활권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인근 전주·완주 혁신도시와의 연계를 통해 인구 유입과 지역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현재 동부권에는 신축 아파트 건설이 활발히 이뤄지고 인구가 늘어나고 있다"며 "이에 맞춰 산책로·공원 등 주민 맞춤형 생활 인프라를 조성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kjs6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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