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서림공원 내 어린이 전용 유아숲체험원 개장

부안군이 부안읍 서림공원 내 유아숲체험원을 개장하고 11월까지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부안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안군이 부안읍 서림공원 내 유아숲체험원을 개장하고 11월까지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부안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안=뉴스1) 박제철 기자 = 전북자치도 부안군은 부안읍 서림공원 내 유아숲체험원을 개장하고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유아숲체험원은 1만㎡ 면적에 버마다리, 그물팡팡, 흔들다리, 암벽오르기, 인디언집, 토끼굴, 모래놀이터, 그네 등 유아들을 위한 놀이시설이 조성됐다.

서림공원 무장애나눔길 산책로를 따라 자연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들을 할 수 있는 자연 속 숲 교실의 기능을 갖췄다.

특히 전문자격을 갖춘 유아숲지도사들이 상주해 수시형‧정기형 계절별 맞춤형 숲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놀이 활동을 지도하며 아이들의 성장을 돕는다.

군 관계자는 "아이들이 숲체험 활동을 통해 신체 발달과 면역력 증진은 물론 마음도 건강하게 자랄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연친화적인 양질의 산림교육 프로그램 제공과 시설물 관리에도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jc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