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어린이 통학차량 LPG 전환 지원…신차 구입시 300만원
- 김재수 기자

(김제=뉴스1) 김재수 기자 = 전북 김제시는 어린이의 건강을 보호하고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하기 위해 '어린이 통학차량 LPG 전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어린이 통학차량 LPG 전환 지원은 대기오염에 취약한 어린이 건강보호를 위해 운행 중인 노후 경유차를 폐차하고 LPG 신차를 구입할 경우 1대당 3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하게 된다.
지난 2018년부터 추진되고 있는 이 사업은 지난해까지 53대(3억4200만원)를 지원했으며, 올해 지원 물량은 2대다.
지원 대상은 지역에 주소를 둔 어린이 통학차량 신고대상으로 경유차를 폐차하면서 LPG 어린이 통학차량을 신차로 구입하는경우이다.
신청은 19일부터 28일까지로 김제시 환경과로 직접 지원 신청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한광운 환경과장은 "대기오염에 취약한 어린이 건강을 보호하고 미세먼지 걱정 없는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kjs6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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