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준병 의원 "해결하는 정치 앞장"…고창서 의정보고회 열어

"노을대교·서해안 철도 건설로 고창의 변화와 성장 이끌 터"

전북자치도 정읍·고창 윤준병 국회의원이 15일 오후 고창 동리국악당에서 ‘의정보고회’를 개최했다.2025.2.15/뉴스1ⓒ News1 박제철 기자

(고창=뉴스1) 박제철 기자 = 전북자치도 정읍·고창 윤준병 국회의원이 15일 오후 고창 동리국악당에서 ‘의정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심덕섭 고창군수, 조민규 고창군의장, 박일 정읍시의장, 김성수 도의원, 고창군의원과 정읍시의원, 고창군 사회기관단체장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당직자, 고창군민 500여명이 참석했다.

토크콘서트 시작에 앞서 고창군민의 ‘서해안 철도 건설’의 염원을 담아 참석자 전원이 함께하는 피켓 퍼포먼스와 구호제창이 진행됐다.

이번 의정보고회는 엄중한 국정 상황과 지역 현안을 보다 친근하고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기 위해 군민이 직접 참여해 소통할 수 있는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윤 의원은 특히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난 총선에서 약속했던 ‘억강부약(抑強扶弱)’의 정치 실현을 위해 대표 발의한 83건의 민생법안을 소개하며, 앞으로도 ‘해결하는 정치’를 실천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어 고창의 미래 발전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주요 프로젝트로 △서해안 철도건설 프로젝트 △지방경제 회생 프로젝트 △농어촌 재구조화 프로젝트 △동행 프로젝트 등을 설명했다.

특히 고창군 최대 숙원사업인 노을대교 건설의 진행사항과 서해안철도의 국가철도망 건설계획 반영 노력 등 고창 발전을 위한 그간의 노력과 성과, 향후 계획 등을 보고하며 호응을 얻었다.

윤 의원은 “지난 총선에서, 앞으로 4년 동안 다시 일할 기회를 주신 고창군민 여러분과 당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남은 임기 동안 고창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고창의 변화와 성장을 이끄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윤준병의 정치는 해결하는 정치”라며 “고창 지역에서도 현장 민원 소통 창구인 ‘토방청담’을 지속 운영해 주민들과 더욱 긴밀하게 소통하고, 고창의 변화와 발전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했다.

jc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