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가족센터 이전 개관…공동육아나눔터 등 3층 규모
- 김동규 기자

(전북=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자치도 진안군은 31일 가족센터 개관식을 갖고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진안군 가족센터는 당초 진안읍사무소 인근에 소재했다. 이 시설은 협소하고 임대료 부담이 있어 진안군이 새롭게 가족센터를 건립하게 됐다.
이날 개관식에는 전춘성 군수, 동창옥 군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전용태 전북도의원,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식전공연, 기념식,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진안초등학교 인근에 소재한 가족센터는 지난 2022년 12월 착공해 지난해 9월 준공했다. 총사업비 72억 원을 투입해 대지면적 1350.3㎡, 연면적 1509.46㎡, 지상 3층 규모로 지었다.
주요 시설은 공동육아나눔터, 다함께돌봄센터, 다목적교류소통공간, 교육실, 상담실, 언어발달실, 사무실 등이다.
전춘성 군수는 축사에서 “가족센터가 새로운 공간에서 더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돼 기쁘다”라며 “가족과 지역사회가 서로 돕고 함께 성장하는 데 중요한 거점이 되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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