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의회, 제343회 임시회 폐회…군정 주요업무 청취

24일 전북자치도 임실군의회가 본회의를 열고 제343회 임시회를 폐회하고 있다.(의회제공)2025.1.24/뉴스1
24일 전북자치도 임실군의회가 본회의를 열고 제343회 임시회를 폐회하고 있다.(의회제공)2025.1.24/뉴스1

(임실=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자치도 임실군의회는 24일 심민 군수를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343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를 열고 8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날 임시회에서는 각 상임위원회 심사를 거친 '임실군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한 조례안 7건, 규칙안 1건, 동의안 1건, 관리계획안 2건, 건의안 1건 등 총 12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회기 중 진행된 군정 주요업무 보고에서는 각 부서가 2025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과제를 보고했으며, 의회와 집행부가 함께 군정 발전을 위한 대안을 모색했다.

장종민 의장은 폐회사에서 “이번 임시회 기간 열정적으로 임해주신 동료의원들과 성실히 협조해 주신 집행부에 감사드린다”며 “2025년에 계획된 업무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이번 주요 업무보고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과 대안을 적극 반영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지속적인 경기 침체 상황에서 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될 수 있는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에 대해 모두의 관심이 큰 만큼 의회는 집행부와 지속해서 관련 논의를 하고 있으며 조례 개정과 같은 의회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절차들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kdg206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