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설 연휴 '응급진료체계' 운영…24시간 응급실 가동
- 김동규 기자

(진안=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자치도 진안군은 설 명절 연휴 기간인 25일부터 2월 2일까지 9일간 응급진료체계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응급진료체계 운영에는 응급의료기관 1개소를 포함한 당직 의료기관 10개소와 약국 9개소, 보건소 및 보건진료소 7개소가 비상 진료에 나선다.
특히, 응급의료기관인 진안군의료원에서는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해 긴급 상황에 즉시 대처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
또 연휴 동안 의료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의료기관과 약국의 운영 여부를 유선으로 점검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군은 의료기관과 약국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원활한 정보 전달과 즉각적인 대응이 이루어지도록 했다.
진안군은 군민들에게 설 연휴 기간 의료기관 및 약국 정보를 1월 20일부터 2월 2일까지 진안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또 병원과 약국에는 운영 안내문을 부착해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전춘성 군수는 “군민과 귀성객들이 설 연휴 동안 의료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며 “응급 상황 발생 시 당황하지 말고 지정된 의료기관을 적극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kdg206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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