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의회 올해 첫 임시회 폐회…정책실명제 조례안 등 7건 가결
- 박제철 기자

(정읍=뉴스1) 박제철 기자 = 전북 정읍시의회(의장 박일)는 17일 4일간의 일정으로 제301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 황혜숙 의원은 5분발언을 통해 '작은도서관 활성화 방안 제안'을 통해 지역특화형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작은도서관 조성을 건의했고, 이도형 의원은 '민생회복지원금 재원확보 사례를 예산 편성의 교본으로 삼아야 한다'를 주제로 시민의 혈세가 낭비되지 않도록 사업의 계획단계부터 철저히 살펴줄 것을 강조했다.
의회는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김석환) 소관으로 정읍시장이 제출한 '정읍시 정책실명제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건에 대해 원안가결했다.
또 경제산업위원회(위원장 오명제) 소관으로 이도형 의원이 발의한 '정읍시 들녘 친환경 화장실 지원 조례안'과 이도형·박일 의원이 공동발의한 '정읍시 농촌관광을 위한 경관지구조성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모두 7건을 의결했다.
박일 의장은 "탄핵정국과 불의의 여객기 사고로 인한 아픔을 딛고 을사년(乙巳年) 새해에는 정읍시민 모두 새 희망을 성취하는 해가 되기를 바란다"며 "정읍시의회 의원 모두는 민생회복과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의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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