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특산자원 융복합사업 지원 참여업체 모집…업체당 5천만원
- 박제철 기자

(정읍=뉴스1) 박제철 기자 = 전북자치도 정읍시는 지역 특산자원을 활용한 융복합 기술 지원사업에 참여할 업체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농촌진흥청 주관 공모사업인 이 사업은 귀리, 밀, 콩, 쌀 등 정읍의 특산자원을 활용해 고부가가치 상품을 개발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 대상은 특산자원을 가공하거나 가공을 계획 중인 개인 및 단체로 선정된 사업장은 가공시설 품질향상과 융복합 상품화를 위해 개소당 최대 5000만원을 지원받는다.
올해는 총 11개소를 선정할 예정으로 지원 분야는 △가공시설 품질향상(4개소) △융복합 상품화(7개소)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1월 31일까지 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사업장 소재지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이후 서류와 발표 심사를 통해 사업 계획의 타당성, 성공 가능성, 지역 경제에 미칠 효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선정한다.
이용관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헬시푸드(건강식품) 트렌드에 부합하는 융복합 상품 개발과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높이겠다"며 "소비자 편의를 고려한 상품 개발에 중점을 둬 정읍이 헬시푸드 시장의 중심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jc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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