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서 눈길 교통사고 잇따라…3명 병원이송

8일 오후 5시 2분께 전북자치도 김제시 만경읍 한 도로에서 1톤 트럭과 승용차가 충돌했다.(전북소방 제공) 2025.1.9/뉴스1
8일 오후 5시 2분께 전북자치도 김제시 만경읍 한 도로에서 1톤 트럭과 승용차가 충돌했다.(전북소방 제공) 2025.1.9/뉴스1

(전주=뉴스1) 신준수 기자 =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전북 전역에서 눈길 교통사고가 연이어 발생했다.

9일 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2분께 전북 김제시 만경읍의 한 도로에서 1톤 트럭과 승용차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 A 씨(50대)와 승용차 운전자 B 씨(50대)가 머리 등에 통증을 호소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8일 오후 7시 35분께 전북자치도 부안군 동진면 한 도로에서는 승용차 1대가 도롯가 조경석을 들이받았다.(전북소방 제공) 2025.1.9/뉴스1

같은 날 오후 7시 35분께 부안군 동진면의 한 도로에선 승용차 1대가 도롯가 조경석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C 씨(60대)가 가슴 쪽 통증을 호소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두 사고 모두 눈길 미끄러짐으로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sonmyj030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