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금융, 1분기 당기순이익 1732억원 달성…전년보다 6%↑

JB금융지주 본점 전경(JB금융그룹 제공)
JB금융지주 본점 전경(JB금융그룹 제공)

(전북=뉴스1) 장수인 기자 = JB금융지주는 2024년 1분기 당기순이익 1732억원을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 증가한 것으로, 주요 수익성 지표인 ROE 13.8%와 ROA 1.10%를 기록해 동일 업종 최고 수준의 수익성 지표를 유지했다.

또 보통주자본비율은 12.25%를 기록하며 안정적 수준에서 관리되고 있다.

JB금융지주 이사회는 이날 주주가치 제고 및 주주환원 정책 일환으로 보통주 1주당 현금 105원의 분기 배당을 결정했다. 지방금융지주사 중 유일하게 분기 배당을 실시하는 JB금융지주는 향후에도 주주환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고금리‧고물가 장기화 등 경기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경영 환경에서도 그룹 계열사는 수익성 중심의 내실 경영을 바탕으로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

전북은행과 광주은행은 지난해와 같은 수준인 각각 563억원 및 733억원을 기록했다. JB우리캐피탈은 전년 대비 15.3% 증가한 565억원의 실적을, JB자산운용은 20억원, JB인베스트먼트는 4억원, 캄보디아 프놈펜상업은행(PPCBank)은 전년동기대비 7.3% 증가한 71억원의 실적을 달성했다.

soooin9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