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올해 지방공무원 91명 채용…교육행정 35명
필기시험 6월22일, 최종합격자 발표는 8월26일
- 임충식 기자
(전북=뉴스1) 임충식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4일 누리집을 통해 ‘2024년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시행 계획’을 공고했다.
올해 선발 예정인원은 총 91명이다. 직렬별로는 교육행정직 35명(일반 29명·장애 4명· 저소득층 2명), 전산직 3명, 공업직(일반기계·일반전기) 7명, 식품위생직 3명, 시설직(일반토목·건축) 8명, 시설관리직 19명, 운전직 16명이다. 이 중 공업직(일반전기) 1명과 시설직(건축) 2명은 전북특별자치도 소재 기술계고등학교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응시자격은 18세 이상으로, 올해 1월 1일 전부터 최종(면접) 시험일까지 본인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전북도 내로 돼 있거나 전북도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두고 있었던 기간이 3년 이상이어야 가능하다.
올해부터는 원칙적으로 자격 제한을 두지 않는 공채 선발방식에 따라 전산직 응시에 필요한 자격증 요건이 없어진다. 대신 전산직렬 채용시험에서 전산 직무 관련 자격증 소지 시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
또 법령·고시·판례 등은 ‘시험일이 속하는 전전달 말일 기준’으로 출제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이에 따라 그간 시험 직전까지 변경되는 법·제도 등을 확인해야 하는 수험생의 부담이 줄어들게 됐다.
응시원서는 4월 15일부터 19일(금)까지 온라인교직원채용시스템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필기시험은 6월 22일, 면접시험은 8월 9일 실시되며, 최종합격자는 8월 26일(월) 발표할 예정이다.
기타 세부적인 내용은 전북교육청 누리집지방공무원시험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94chu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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