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35사단, 전북 전역 25일부터 '화랑훈련' 돌입
민·관·군·경·소방…통합방위태세 확립
- 강교현 기자
(전북=뉴스1) 강교현 기자 = 육군 제35사단은 오는 25일부터 나흘간 '화랑훈련'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화랑훈련은 전·평시 발생할 수 있는 전방위 안보위협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훈련으로 연례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지방자치단체장 중심의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중점을 두고 통합방위지원본부 운영 등을 통해 민·관·군·경·소방의 통합방위작전 수행 체계를 집중 숙달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사단 관계자는 "훈련기간 병력과 차량 이동에 따른 도로 정체, 훈련 소음 등이 발생할 수 있으니 지역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훈련 기간 중 거동이 수상한 사람을 발견하면 가까운 군부대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kyohyun2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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