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35사단, 대통령 부대표창 수상…통합방위 유공

황인권 2작전사령관이 지난달 29일 석종건 35사단장에게 대통령 부대표창을 전달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육군 35사단 제공)ⓒ 뉴스1
황인권 2작전사령관이 지난달 29일 석종건 35사단장에게 대통령 부대표창을 전달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육군 35사단 제공)ⓒ 뉴스1

(전북=뉴스1) 임충식 기자 = 육군 35사단(사단장 석종건)은 민·관·군·경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부대표창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35사단은 전북도청과 전북지방경찰청을 비롯한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 완벽한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노력해온 공로로 표창을 수상했다.

실제로 35사단은 지난해 화랑훈련에서 민·관·군·경 통합방위작전 수행 역량을 유감없이 보여줌으로써 ‘최우수’평가를 받았었다.

또 합동점검단으로부터 통합방위작전계획 발전, 실질적인 합동훈련시행, 국가중요시설 방호 등에서 매우 우수한 평가 받았었다.

석종건 사단장은 “사단의 대통령 부대표창 수상은 전북도민, 전북도청과 전북지방경찰청을 비롯해 유관기관이 완벽한 통합방위태세를 위해 다같이 노력해 온 결과”라며 “더욱 잘하라는 뜻으로 알고 앞으로도 전라북도의 완벽한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94chu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