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배 무주 지역자율방재단장, 대통령상 수상

정수지 주무관, 오경백 무주리조트 차장 행안부장관상

이종배 전북 무주군 지역자율방재단장(왼쪽)이 국가 재난관리 유공 대통령상, 안전재난과 정수지 주무관이 행안부장관상을 수상하고 있다.(무주군제공)2019.05.25/뉴스1

(전북=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무주군은 방재의날 기념식에서 이종배 지역자율방재단장이 국가 재난관리 유공 대통령상, 안전재난과 정수지 주무관과 ㈜무주덕유산리조트 패트롤 대장 오경백 차장이 행정안전부장관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종배 단장(55)은 군민을 위한 봉사정신과 철저한 전문가 정신으로 내 고장 안전지킴이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호평을 받았다.

특히 재난안전네트워크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는 것은 물론, 예찰활동 강화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환경정비,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제로화 목표 달성에 기여한 공로로 주목을 받았다.

정수지 주무관(35)은 재난 예·경보 신설사업 추진과 사유재산 피해 재난지원금 제도 운영, 2018 폭염대응 종합대책 추진 등에서 탁월한 업무능력을 발휘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오경백 차장(53)은 스키장 안전문화 정착에 힘쓰는 한편, 대원들의 방재능력 향상을 위해 자체 훈련을 주도하고 덕유산 조난자 구조 활동에도 적극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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