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안전공사, 베트남 정부와 '전기안전분야' 기술협력 체결
- 박제철 기자

(전북=뉴스1) 박제철 기자 =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이상권)가 베트남 산업무역부 산하 전기설비 검사기관인 산업검사센터와 전기안전 분야 상호 협력을 위한 기술협약을 체결했다.
이상권 사장은 26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 산업검사센터를 방문해 도후동(Do Huu Dong) 사장 등 두 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주요 전기설비에 대한 공동 검사와 정밀진단 수행 △한국전기안전공사의 베트남 검사·진단기관 등록 추진 △베트남 전기 기술인력 교육 지원 등 공동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 사장은 이날 베트남 산업무역부 국장을 만나 양국 간 전기안전기술 분야의 협력 확대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함께하고 이번 협약을 통해 더욱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공사 관계자는 "한국전기안전공사는 1995년부터 해외엔지니어링 사업을 공사의 새 미래 성장동력으로 보고 세계시장 진출을 위해 힘써 왔다"며 "앞으로도 해외 전기기술시장 진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사는 2012년 10월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 해외 첫 사업소를 개설한데 이어 지난해 5월에는 베트남 하노이에 두 번째 해외사업소인 동남아사무소가 문을 열고 전기안전 분야 세계 신흥시장을 개척해 가고 있다.
jcpark@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