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선 손문선 시의원, 전북도의원 출마선언

익산시의회 손문선의원 © News1 박윤근 기자
익산시의회 손문선의원 © News1 박윤근 기자

(익산=뉴스1) 박윤근 기자 = 무소속 3선의 손문선 익산시의원이 17일 시의원직을 사임하고 전북도의회 익산 제3선거구 출마를 공식화 했다.

손 전 의원은 18일 출마 성명을 통해 "특정정당 독점상황에서 무소속 3선 시의원은 주민들의 애정과 성원 때문에 가능했다"면서 출마의 변을 밝혔다.

그는 이날 "3번의 의정 생활 동안 지방재정과 악취해결문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의견과 대안을 제시해 왔지만 부족함과 한계를 느꼈다. 더 큰 역할로 시민께 보답하고자 도전하게 됐다"고 출마 배경을 설명했다.

특히 그는 지역경제와 일자리를 창출을 위한 전략을 수립과 자치단체와 대학 간의 협력 체계 강화해 청년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갈수록 줄어드는 인구 문제를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손 전 의원은 "정치가 제대로 서면 익산을 바꿀 수 있다"며 "무소속 3선이 새정치를 위해 나선만큼 지역발전과 정치 혁신을 이룰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손 전 의원은 초선 당시 익산공무원직장협의회의 우수시의원과 조례발의, 시정 질문을 통해 전체의원 중 1등의원을 차지한 바 있다.

pyg273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