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립도서관, '북 스타트' 프로그램 운영

23일에는 사전 참여자 100명을 대상으로 북 스타트 여는 날 행사를 진행한다.

이날은 '관장님이 들려 주는 책 이야기'를 비롯해 자원봉사 활동가와 함께 하는 '동극공연', '노래배우기' 등 다채롭게 진행된다.

30일부터는 시립도서관을 비롯해 늘푸른도서관, 보건소에서 매주 목요일과 셋째 주 토요일 오전 10∼12시에 책 꾸러미를 배부하며, 작은도서관에서는 평일과 토요일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배부한다.

신청은 보호자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 또는 건강보험증을 지참해 아이와 함께 보호자가 도서관에 방문해 하면 된다.

6월부터는 책 꾸러미를 신청한 영유아 15명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자원활동가와 함께하는 책놀이 활동을 3기로 나눠 운영할 예정이며, 10월에는 아이들의 양육과 책읽기에 관련한 부모교육 특강도 진행할 계획이다.

신재현 군산시립도서관장은 "북스타트 운동은 그림책을 통한 교감이며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나아가 군산시 독서문화운동 확산에 이바지 할 것"이라고 전했다.

올해로 3년째 운영 중인 북스타트 프로그램은 아기와 부모가 그림책을 가지고 함께 웃고 이야기하는 행복과 즐거움의 영유아 독서운동이다.

문의 군산시립도서관 (063)450-4456.

kjs6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