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사회적기업 80여곳에 20억 지원

앞서 전북도는 14일 예비 및 인증 사회적기업에 사업개발비 지원사업 공모에 참여한 91개 (예비)사회적기업 중 83개 기업을 지원 대상 기업으로 선정했다.

이들 기업과 (예비)사회적기업 모델발굴 등 지역특화사업에 나선 8개 시·군에 총 2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 사업개발비는 창의적인 아이템을 보유하고는 있으나 초기 자본력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에게 큰 힘이 될 전망이다.

전북도 관계자는 "사업개발비는 브랜드 개발이나 판로개척, 홍보 등에 쓰이게 된다"면서 "사업개발비 지원으로 (예비)사회적기업이 취약계층에게 더 나은 사회서비스와 더 많은 일자리를 제공해 결과적으로 지역주민의 삶의 질이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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