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옥도면에 대규모 해삼 양식단지 조성

해양수산부가 선정한 10대 전략 양식품종의 하나인 해삼은 최근 중국이 주요 소비국으로 떠오르면서 수요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

전북도는 올해부터 2015년까지 3년 동안 총사업비 국비 15억원 등 총 30억원을 투자해 옥도면 연도 해역에 50ha 규모로 해삼 양식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한편, 군산을 비롯해 충남 태안, 인천, 경남 통영, 강원 양양, 제주 등 총 6곳이 정부의 해삼 양식단지로 선정됐다.

mellotr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