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제소식] 제주농협·제주대 '스마트팜 레벨업과정' 교육

지난 2일 열린 제주농협 조합원 스마트팜 레벨업과정 개강식.(제주농협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 2일 열린 제주농협 조합원 스마트팜 레벨업과정 개강식.(제주농협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농협중앙회 제주본부와 제주대학교는 다음 달 말까지 7주간 총 42시간 과정으로 '2026년 제주농협 조합원 스마트팜 레벨업과정' 교육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스마트팜 교육은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제주농업 기반과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일 개강한 이번 과정에는 교육생 23명이 참여한다. 교육은 농협의 스마트팜 통합지원 플랫폼 협업 기관인 'NH OCTO Partners' 교육 분야 제1호 기관 제주대학교와 연계해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스마트팜 재배시스템 이해와 도입 전략, 재배 환경 관리 및 장비 운용, API 기반 스마트팜 제어기 제작 실습 등이다.

교육비 전액 지원과 정부 인정 교육 시간 반영 등의 혜택이 있다.

제주양돈농협, 한돈 공식 파트너십 체결

제주양돈농협이 대한한돈협회와 '한돈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국산 돼지고기 가치 확산을 위해 협력한다.

한돈 파트너십은 기존 한돈 BI 인증 업체를 대상으로 한돈의 공식 파트너로서 차별화된 브랜드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파트너사에는 '한돈 공식 파트너사' 문구 및 전용 BI 사용 권한, 제품 및 홍보자료를 통한 브랜드 홍보, 한돈데이 등 공식 행사 초청, 한돈 관련 홍보 매체 활용 기회 등이 제공된다.

제주양돈농협은 제주 대표 돼지고기 브랜드인 '제주도니'의 가치를 한돈 산업과 연계하고,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품질 높은 국산 돼지고기를 알리는 다양한 홍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gw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