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해경, 빗길 미끄러져 얼굴 다친 우도 관광객 이송

환자 이송하는 해경(서귀포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환자 이송하는 해경(서귀포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제주도 부속섬인 제주시 우도면에서 얼굴을 다친 관광객이 해경 함정에 실려 병원에 이송됐다.

4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3일 오후 9시 5분쯤 30대 관광객 A 씨가 안면부에 깊은 열상을 입어 상급병원으로 이송이 필요하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A 씨는 빗길에 미끄러져 입술 주변이 약 5㎝정도 찢어지고 턱에도 찰과상이 있었다.

서귀포해경은 성산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해 A 씨를 본섬으로 이송해 119 구급대에 넘겼다.

kd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