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추석 연휴 제주공항 등 무인민원발급기 정상 운영

제주지방법원·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 등 9곳은 제외

제주시청 전경.(제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스1) 오미란 기자 = 제주시는 추석 연휴 기간에도 관내 무인민원발급기를 정상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현재 시 관내에는 제주국제공항, 제주항, 제주대학교병원, 한라병원, 주민센터 등 44곳에 53대의 무인민원발급기가 설치돼 있다.

이번 추석 연휴에는 제주도 경제통상진흥원, 제주고용센터, 제주지방법원 등기과 입구,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 제주도청 민원실(내부), 이도2동주민센터(내부), 애월읍사무소(내부), 연동주민센터(내부), 아라동주민센터(내부) 등 9곳을 제외한 모든 곳에서 무인민원발급기를 사용할 수 있다.

발급 가능 서류는 주민등록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국세·지방세 증명서 등 총 123종이다.

설치 장소와 운영시간 등 자세한 내용은 제주시 누리집 '민원안내-종합민원실창구안내'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자체 점검반을 편성해 15일부터 23일까지 시스템 작동 상태와 보안 상태, 소모품 등을 점검하고, 추석 연휴 기간에도 장애 발생에 대비한 즉시 출동체계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mro122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