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수능 치르는 고교 졸업생 1781명…"최근 5년간 최대"
재학생 5361명·검정고시 등 272명
- 오미란 기자
(제주=뉴스1) 오미란 기자 = 올해 제주에서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고등학교 졸업생 수가 1700명을 넘어서며 최근 5년간 최대치를 기록했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달 24일부터 지난 4일까지 수능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총 7414명이 응시원서를 제출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99명 줄었다.
자격별로 보면 재학생 5361명, 졸업생 1781명, 검정고시 등 272명 순으로 집계됐다.
제주도교육청은 졸업생 응시자의 경우 최근 5년간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최근 5년간 학년도별 응시자 수는 2023학년도 1475명, 2024학년도 1594명, 2025학년도 1542명, 2026학년도 1585명, 2027학년도 1781명이다.
반면 재학생 응시자 수는 지난해보다 280명, 검정고시 등 응시자 수는 15명 감소했다.
2027학년도 수능은 11월 19일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5시 45분까지 전국에서 일제히 시행될 예정이다.
mro122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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