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용 제주마 복지 증진 방안은?…관계단체 회의

'경주용 제주마 복지 증진 협의체' 출범식.(한국마사회 제주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주용 제주마 복지 증진 협의체' 출범식.(한국마사회 제주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경주용 제주마의 복지 분야 발전을 위해 관계 기관과 단체가 모였다.

한국마사회 제주지역본부는 3일 제주경마공원에서 '경주용 제주마 복지 증진 협의체' 회의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경주용 제주마의 복지 증진을 위해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협업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마사회 제주본부, 제주경마사업처, 제주마주협회, 제주마생산자협회, 제주조교사협회, 제주기수협회 등이 참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전국 단위 말 복지 증진체계 소개 △제주마 현황 공유 △제주마 복지 증진을 위한 개선과제 도출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됐다.

마사회 관계자는 "제주마는 제주경마산업의 중요한 자산인 만큼 체계적인 복지 관리와 현장 중심의 개선 노력이 필요하다"며 "관계단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제주마 복지 수준 향상과 건강한 경마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gw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