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츠런파크 제주 '몽생이 워터월드 해적 vs 해군'…25일 개장
- 홍수영 기자

(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렛츠런파크 제주의 '몽생이 워터월드'가 해군과 해적 테마로 열린다.
한국마사회 제주본부는 오는 25일부터 8월 16일까지 4주간 매주 주말마다 렛츠런파크 제주에서 '몽생이 워터월드 해적 vs 해군'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대형 수영장과 미니풀에 더해 워터 슬라이드, 거품 캐논, 워터건 등이 준비돼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워터월드 하루 이용료는 렛츠런파크 제주 입장과 별도로 5000원을 지불해야 한다. 다만 8월 1~2일, 15일은 공원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렛츠런파크 제주는 오는 2027년 7월까지 공원 곳곳에서 야외 방탈출 게임도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스토리를 따라 공원에 숨겨진 단서들을 추리해 음모를 해결하는 스토리다.
제주마사회 관계자는 "단순한 물놀이에 테마를 강화해 아이들이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되어 상상의 세계에 빠져들 수 있도록 이번 축제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한편 렛츠런파크 제주는 제주시 애월읍에 소재한 말 테마파크다. 어린이 놀이시설과 무료 파크골프장 등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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