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곤 제주도정, 도민 의견 듣는다…11일 타운홀 미팅

ICC제주서 타운홀 미팅…8일까지 참가 신청

민선 9기 제주도정 타운홀 미팅 포스터.(제주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민선 9기 제주도정 출범을 맞아 타운홀 미팅이 열린다.

제주도는 오는 11일 오후 2시 서귀포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제주) 탐라홀 A에서 타운홀 미팅 '우리의 목소리가 제주의 미래가 됩니다'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민선 9기 핵심가치와 7대 전략과제를 소개하고 도민이 체감하는 민생 현안과 정책 제안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선 9기 전략과제는 △민생 △기본사회 △인공지능(AX) 대전환 △기후·에너지 △인공지능 행정혁신 △인재양성 △갈등조정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석을 희망하는 도민은 오는 8일까지 행사 포스터에 있는 QR코드 등을 통해 신청 접수하면 된다.

제주도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민선 9기 도정 운영 과정에서 도민 참여와 소통을 확대하고 도민들의 의견을 정책 과제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앞서 위성곤 지사는 민선 9기 첫 행정명령으로 '도지사 직속 민생경제 상황실' 운영을 지시하고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간부회의를 생중계하기도 했다.

위성곤 지사는 "민선9기 제주도정의 출발점은 도민의 목소리"라며 "이번 타운홀 미팅이 도민과 함께 제주의 미래를 설계하기 위해서 마련한 자리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gw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