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마을 길 뛰며 머무는 '조천 런트립' 10월까지 운영
6일 2회차 프로그램 운영
- 홍수영 기자
(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제주 마을 길을 함께 달리는 여행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5일 제주관광공사에 따르면 6일 제주시 조천읍 조천리 일원에서 조천 마을 러닝 콘텐츠인 '조천 런트립' 2회차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조천 런트립은 기록 경쟁 중심의 스포츠가 아닌 마을의 자연과 사람, 생활문화를 천천히 경험하는 체류형 여행 콘텐츠다.
참가자들은 조천리 해안과 마을 길을 함께 달리며 용천수와 조천항 등 주요 장소를 둘러보고, 지역 식당과 카페를 이용하며 마을 안에서 머물고 소비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주관하는 제주 마을 여행 크리에이터 '픽제주'는 10월까지 총 7회에 걸쳐 조천 런트립을 진행한다.
한편 제주관광공사는 이달 말까지 도 전역에서 온라인 이벤트인 '스탬프런 제주'를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제주 곳곳의 지정 러닝 코스를 자유롭게 달리고 로컬 상점에서 인증 스탬프를 획득할 수 있다.
gw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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