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내도문화여가센터 신축사업 추진…12월 준공 목표

내도문화여가센터 조감도.(제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내도문화여가센터 조감도.(제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스1) 오미란 기자 = 제주시는 '내도문화여가센터 신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일환인 이 사업은 총사업비 14억 원을 투입해 제주시 내도동 연면적 524㎡에 지상 2층 규모의 복합 공동이용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주요 시설로는 경로당, 마을공동이용시설, 마을회관 등이 들어선다.

현재 시는 다음 달 착공해 12월까지 준공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승희 시 도시재생과장은 "내도문화여가센터가 어르신을 비롯한 다양한 세대의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지역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노후 건축물이 밀집한 동회천마을지구, 서회천마을지구, 김녕지구, 신촌지구에서도 이 같은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mro122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