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경청, 바다의날 기념 해녀와 함께 한림항 정화활동
- 홍수영 기자

(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제31회 바다의 날(5월31일)을 기념해 제주 해녀와 제주해경이 함께 정화 활동을 펼쳤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29일 제주시 한림읍 한림항 일대에서 방파제 인근 정화 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화활동에는 제주해녀협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했다.
한림항 바다에 떠다니는 해양쓰레기와 방파제에 껴있는 폐그물, 플라스틱 등 5톤을 수거했다. 제주해경청은 올해 들어 가파도, 비양도, 우도 등에서 정화활동 5회를 통해 해양쓰레기 총 27톤을 수거했다.
제주해경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정 제주바다를 지키고 보전하기 위해 지역 관계기관, 업체와 함께 해양환경보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31회를 맞는 바다의 날은 바다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 해양수산인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1996년 지정한 국가기념일이다.
gw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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