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지사·교육감-서귀포 국회의원 주자 8명 모두 후보 등록

(이름순·첫째 줄 왼쪽부터)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 무소속 양윤녕 후보,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 (둘째 줄 왼쪽부터) 제주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고의숙 후보와 현역인 김광수 후보, 송문석 후보, (셋째 줄 왼쪽부터)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 더불어민주당 김성범 후보.
(이름순·첫째 줄 왼쪽부터)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 무소속 양윤녕 후보,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 (둘째 줄 왼쪽부터) 제주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고의숙 후보와 현역인 김광수 후보, 송문석 후보, (셋째 줄 왼쪽부터)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 더불어민주당 김성범 후보.

(제주=뉴스1) 오미란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도지사·제주도교육감 선거와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주자 총 8명 모두 14일 후보 등록을 마쳤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현재 제주도지사 선거 후보(이름순)에는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 무소속 양윤녕 후보,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이름을 올렸다.

제주도교육감 선거에는 고의숙 후보와 현역인 김광수 후보, 송문석 후보가 각각 등록했다.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는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 더불어민주당 김성범 후보가 등록했다.

이르면 지난 2월 말부터 예비후보 신분으로 제한된 범위 안에서 선거운동을 해 왔던 이들은 후보 등록이 시작된 이날 모두 선관위를 방문해 관련 절차를 마쳤다.

먼저 제주도지사·교육감 선거 후보들은 5000만 원,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들은 1500만 원을 기탁금으로 냈다. 여기에 학력·재산·전과·세금 납부 관련 서류, 공직선거 후보자 등록 경력, 추천서 등 필요 서류도 제출했다. 관련 내용은 중앙선관위 선거통계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후보 등록 절차가 완료됨에 따라 이들은 21일부터 공식 선거운동을 할 수 있게 됐다.

한편 후보 등록은 15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mro122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