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를 잇는 공동체의 발견 '돌봄이음주간'…15~22일 개최

'돌봄이음주간' 행사 포스터.(금융산업공익재단, 제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돌봄이음주간' 행사 포스터.(금융산업공익재단, 제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제주지역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돌봄이음주간' 행사가 열린다.

금융산업공익재단과 (사)제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는 15일부터 22일까지 제주도 전역에서 지역 돌봄 공동체 인큐베이팅 사업 ‘돌봄이음주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오프닝 행사는 15일 오전 제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몬딱가공소에서 진행된다. 이 자리에서 사단법인 씨즈 이은애 이사장이 '서로의 무너진 담을 넘는 마음 : 고립을 넘어 공동체 돌봄'을 주제로 특강도 한다.

이번 돌봄이음주간은 도내 돌봄 단체 8곳의 사업 운영 공간에서 진행된다. 우리집 베란다 작은 텃밭 만들기, 향기와 컬러빙고를 통한 마음 돌봄, 숲 체험 및 자연 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각 프로그램별 개최 시간과 장소는 다르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신청은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gw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