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로컬크리에이터 네트워킹 행사 '중앙선' 15일 개최

서귀포 로컬크리에이터 네트워킹 DAY '중앙선' 포스터.(서귀포 중앙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귀포 로컬크리에이터 네트워킹 DAY '중앙선' 포스터.(서귀포 중앙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제주 서귀포지역 청년과 예술가, 활동가, 창업가, 소상공인 등을 잇는 자리가 열린다.

서귀포시 중앙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와 서귀중앙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은 오는 15일 오후 서귀중앙 드리미센터 문화공간에서 서귀포 로컬크리에이터 네트워킹 DAY '중앙선'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중앙선'은 서귀포 원도심과 지역의 다양한 사람들을 하나의 선으로 잇는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 자리에서는 도시재생과 문화예술, 청년 및 창업지원, 사회적경제 등 여러 분야의 기관과 청년 등이 만나 협업 가능성을 모색하고, 서귀포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를 나눌 예정이다.

행사는 제주도시재생지원센터,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제주문화예술재단 서귀포 문화예술센터, 서귀포시 청년지원센터, 스타트업베이, 제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서귀포지사, 서귀포시 청년정책협의체 등이 협력 지원한다.

한편 서귀포시 중앙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지난 2020년 5월 설립돼 중앙동의 일상 속에 문화와 예술, 활력을 더하는 도시재생을 만드는 역할을 하고 있다.

서귀중앙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은 주민 주도로 중앙동 도시재생사업 이후 거점시설 3곳과 자원을 운영 및 관리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공동체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 단체다.

gw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