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하우스 감귤 첫 출하…"당도 11 브릭스 이상"
- 홍수영 기자

(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올해산 제주 하우스 감귤이 첫 출하됐다.
7일 제주감귤농협에 따르면 전날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리 김한규 조합원의 과원은 하우스 감귤을 처음 출하했다.
올해 첫 수확 및 출하는 지난해보다 8일 늦은 것이다. 하우스 감귤 첫 출하 시기는 지난 2024년 4월25일, 지난해 4월28일이었다.
이번에 첫 수확한 감귤은 당도 11브릭스 이상으로 확인됐다. 제주감귤농협 유통센터 비파괴선별시스템을 통해 당도와 외관 분석 후 기준을 충족한 물량만 선별할 예정이다.
선별된 감귤은 제주감귤농협 공동브랜드 '귤림元'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귤림元'은 GAP인증시설에서 선별된 물량을 중심으로 대형 유통망에 납품하는 브랜드다.
제주감귤농협 관계자는 "올해산 하우스감귤 출하를 계기로 생산 농가의 소득 증대와 소비자 만족을 함께 도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w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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