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취운전 여전…서귀포시내 아침 단속 1시간 만에 6명 적발
- 홍수영 기자

(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제주 서귀포 시내에서 음주운전 단속 1시간 만에 6명의 운전자가 적발됐다.
서귀포경찰서는 7일 서귀포 중앙로터리에서 숙취운전 및 교통법규 위반행위 단속을 실시했다. 단속은 오전 7시30분부터 8시30분까지 1시간가량 로터리 주변 7개 지점에서 진행됐다.
단속 결과 음주운전을 한 운전자 A 씨(47·여)와 B 씨(53·여)가 적발됐다. 이들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3~0.08% 미만으로 면허정지 수준으로 확인됐다.
운전자 4명은 혈중알코올농도 0.03% 미만으로 훈방조치됐다.
서귀포경찰서 관계자는 "음주운전은 타인의 생명과 재산까지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행위"라며 운전자들의 준법 의식을 강조했다.
서귀포경찰서는 앞으로 행락철과 연휴기간 등에 맞춰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한 예방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gw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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