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구급대원 4명 '119 마스터세이브' 선정
- 고동명 기자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제주도 구급대원 4명이 중증 응급환자의 생명을 구한 공로를 인정받아 119마스터세이버에 선정됐다.
제주소방안전본부는 서귀포소방서 대신119센터 강양옥 소방위와 오상완 소방장, 제주소방서 이도119센터 김경덕 소방장과 진민용 소방사 등 4명이 119마스터세이버 인증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119마스터세이버는 구급대원에게 주어지는 가장 명예로운 인증 중 하나다. 하트세이버(심정지 환자 소생), 브레인세이버(급성 뇌졸중 환자 신속 이송), 트라우마세이버(중증외상환자 생명 유지 및 장애율 저감) 등 3가지를 달성해야 한다.
선정된 대원들은 2025년 한 해 동안 현장에서 심정지, 뇌졸중, 중증외상 환자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판단과 처치를 제공해 환자의 생존율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들은 지난 8일 에쓰오일(S-Oil)이 후원하는 소방 영웅지킴이 시상식에서 표창과 함께 금상패를 받았다.
kd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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