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소방 "신고 때 주소 모르면 큰 건물·전봇대 번호 말하세요"
신고 불편 줄이기 위한 카드뉴스 제작
- 고동명 기자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제주소방안전본부는 ‘119 신고 이렇게 하세요’ 카드뉴스를 제작했다고 3일 밝혔다.
소방안전본부는 119 신고 접수 과정에서 반복되는 질문을 중심으로 도민의 불안과 불편을 줄이고 접수와 출동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카드뉴스를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카드뉴스에는 사고 장소의 정확한 주소를 모를 경우 주변 큰 건물이나 전봇대 번호 등으로 위치 설명하기 등 신고 과정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내용을 담았다.
카드뉴스는 관공서와 읍·면·동 주민센터, 터미널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곳에 비치했다.
소방안전본부는 여객터미널·버스정류장, 버스·소방서 전광판 송출뿐만 아니라 본부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kd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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