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재호 이끄는 도정혁신원팀 "제2공항 주민투표가 최우선 과제"
8대 우선 혁신 과제 선정…공동 선언 참여 도민 모집
- 오미란 기자
(제주=뉴스1) 오미란 기자 = 송재호 전 국회의원이 이끄는 '도정혁신원팀 추진위원회'가 국토교통부의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에 대한 주민투표를 조속히 실시하는 것을 최우선 도정 혁신 과제로 선정했다.
송재호 도정혁신원팀 추진위원장은 3일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자체 원탁회의 결과를 발표했다.
송 위원장에 따르면 현재 150여 명이 참여하고 있는 이 단체는 지난 1일 원탁회의를 열고 8대 우선 혁신 과제를 선정했다.
도정 현안 혁신 과제로는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 주민투표 조속 실시 △정부 협력 강화 △섬식 정류장 추가 공사 중단 및 재검토 △공수화·공풍화 원칙 강화 및 난개발 방지, 미래 정책 혁신 과제로는 △1조원 기본사회 특별기금 설치 및 기본사회 선도 도시 추진 △AI 대전환 △공공주도 신재생 에너지 대전환 △1조원 성장 펀드 조성 및 산업 혁신 생태계 구축을 선정했다.
송 전 의원은 "오늘부터 온라인을 통해 '8대 우선 혁신 과제'에 동의하는 도민들을 모집할 것"이라며 "정책과 비전으로 하나가 되는 범도민 정책 연대의 새로운 길을 함꼐 열어 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이 단체에는 친이재명계 조직인 더민주혁신회의,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하는 문대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제주 제주시 갑)과 송 위원장이 공동 대표를 맡고 있는 회복과성장을위한제주혁신포럼, 제주 민주당원 모임인 국민주권도민행복실천본부 등이 참여하고 있다.
mro122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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