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제주(3일, 화)…'초속 20m' 강풍에 비까지

제주국제공항 활주로에 강한 바람이 불고 있다. /뉴스1
제주국제공항 활주로에 강한 바람이 불고 있다. /뉴스1

(제주=뉴스1) 강승남 기자 = 3일 제주도에는 낮까지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5~30㎜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8~9도(평년 4~6도), 낮 최고기온은 11~14도(평년 11~13도)로 예보됐다.

바람도 강하게 불겠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도 전역에 강풍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오전까지 바람이 순간풍속 초속 20m(산지 25m)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된다.

해상에도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바람이 초속 9~20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1.5~5.0m(최대 5.5m 안팎)로 매우 높게 일 것으로 전망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제주지방기상청은 “강풍과 풍랑으로 제주와 육지를 오가는 항공·해상 교통에 차질이 있을 수 있다”며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 정보를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ks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