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에코촌 유스호스텔, '모범 청소년 수련시설' 선정
- 오미란 기자

(제주=뉴스1) 오미란 기자 = 제주시 에코촌 유스호스텔이 '모범 청소년 수련시설'로 선정됐다.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는 25일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제주시 에코촌 유스호스텔에 '2026년 모범 청소년 수련시설' 표창을 전달했다.
이번 표창은 전국 873개 청소년 수련시설 가운데 청소년 활동 활성화와 건전한 성장에 기여한 시설 20곳과 지도자 30명에게 수여됐다.
제주시 에코촌 유스호스텔은 국내 청소년 수련시설 최초로 제로 에너지 건축물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국제 친환경 인증 '그린키'(Green Key)를 획득한 점, 시설환경 개선을 꾸준히 추진한 점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기완 시 기후환경과장은 "이번 수상은 친환경·생태환경교육 특화시설로 도약하기 위해 직원들이 합심해 얻어낸 값진 결과"라며 "친환경 숙소 운영을 더욱 내실화하고 생태환경교육 프로그램을 다양화해 제주를 대표하는 청소년 수련시설로서의 위상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mro122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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